박사 데이비드 킴(David Kim)은 항상 정신 건강에 대한 열정이 있었으며 자신의 지역 사회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을 위한 자원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 사이에서 정신 건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적으로 유능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는 개인이 도움을 구하지 못하는 낙인과 수치심을 직접 목격했으며, 아시아계 미국인이 양질의 정신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하고 지원적인 공간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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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 김씨는 R.I.C.E를 설립했다. (상담 및 교육 연구소 LLC)는 2013년에 주변 지역 사회에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R.I.C.E. 지역사회에서 정신 건강 서비스를 원하는 아시아계 미국인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리소스로 성장했습니다. R.I.C.E. 김 박사는 무료 사례, 슬라이딩 수수료 등의 자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R.I.C.E가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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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 GA의 AAPI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는 고통스러운 노동을 통해 탄생했으며 균열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리소스를 제공하기 위한 느린 여정을 시작했습니다.P.E.A.C.E. 옹호, 상담, 교육을 통한 사람들의 역량 강화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변화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기둥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아시아계 미국인이 자신의 정신 건강을 우선시하고 지역 사회에서 정신 건강을 둘러싼 낙인을 줄일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겠다는 그의 비전을 공유하는 정신 건강 전문가 팀을 만들고 계속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아시아계 미국인의 독특한 경험과 요구를 인식하는 문화적으로 적합한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교육, 상담, 옹호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개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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